본문 바로가기

일상

가을별미 전어구이, 전어무침~!

728x90
반응형

 

 

 

 

 가을 전어라는 말도 있듯이

전어는 가을철이 제일 맛있을땐데

집나간 며느리도 전어구이 냄새를 맡으면

돌아온다는 말이 있듯이

전어를 구으면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전어는 뼈가 억세지 않아서

뼈채 통채로 먹을수가 있는데 가을철의 별미죠

 

 

 

 

저는 전어를 먹을때 구이반 무침반으로 먹는데

전어구이는 너무 많이 먹으면 느끼해서 못먹겠더라고요

그래서 새콤한 전어무침도 같이 먹는게 좋더라고요~

 

 

 

 

전어가 제법 살이 통통하게 올랐죠?

통통한 전어구이하고 전어무침을

먹을 생각을 하니깐 벌써 입가에 미소가 드리워지네요~

소주 생각도 나고요~ ㅎㅎ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