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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전어라는 말도 있듯이
전어는 가을철이 제일 맛있을땐데
집나간 며느리도 전어구이 냄새를 맡으면
돌아온다는 말이 있듯이
전어를 구으면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전어는 뼈가 억세지 않아서
뼈채 통채로 먹을수가 있는데 가을철의 별미죠
저는 전어를 먹을때 구이반 무침반으로 먹는데
전어구이는 너무 많이 먹으면 느끼해서 못먹겠더라고요
그래서 새콤한 전어무침도 같이 먹는게 좋더라고요~
전어가 제법 살이 통통하게 올랐죠?
통통한 전어구이하고 전어무침을
먹을 생각을 하니깐 벌써 입가에 미소가 드리워지네요~
소주 생각도 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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